국역 학봉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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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2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송골산(松鶻山)
 841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용만(龍灣)의 이별하는 자리에서 읊다. 위 1수는 원집에 들어 있다. 이하는 《조천록(朝天錄)》이다.
 840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앙암(仰巖)의 연못 위에서 읊조려 같은 배에 타고 있는 여러 군자들에게 바치다. 마땅히 《금성록》에 들어가야 한다.
 839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백문서(白文瑞)가 지은 시의 운을 차운하다. 마땅히 《금성록(錦城錄)》에 들어가야 한다.
 838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밤중에 앉아 있다가 느낌이 있어서 짓다. 7수. 무자년(1588, 선조 21). 원집에 2수가 들어 있고, 속집에 4수가 들어 있다.
 837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재송원(栽松院)으로 가는 도중에 짓다.
 836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오음(梧陰)이 지은 시의 운을 차운하여 안 학관(安學官)에게 주다. 정축년(1577, 선조 10)
 835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서울에 들어가다.
 834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이 인의(李引儀) 정회(庭檜) 의 첩(妾)에 대한 만사
 833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권 참봉(權參奉)에 대한 만사 6수
 832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문경(聞慶)의 객관(客館)에 제하다.
 831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정안(正安)의 시축에 제하다.
 830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신오(信悟)의 시축에 제하다. 2수
 829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도수(道脩)의 시축에서 큰형님의 운을 차운하다.
 828
학봉일고 제1권 시(詩) ● 산속 정자에서 밤에 일어나 보니 달빛이 처마 아래에 비치고 시냇물 소리가 귀에 들려와 정경이 아주 맑다는 것을 더욱 절감하였다. 이어 짧은 율시(律詩)를 지어 월사(月師)의 시축(詩軸)에 제(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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