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걸 이라고 합니다

어릴적 아버지에게 들었던 기억은 어렴풋이 있지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셔서 아버지와 같이 살지 않았고

간간히 소식만 듣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 후

족보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와서

항렬은 알고있지만 어떤 파 인지 계보에 대해 아는것이 없습니다....  

어느덧 40이라는 나이가 되어 곧 태어날 아이에게 뿌리를 알려주어야 하는데...

저 부터가 알고있는게 없어 문의를 드립니다

 


할아버지께서 33대 환 을 쓰셨고 (김 복환)

아버지께서 34대 규 를 쓰셨고 (김 진규)

제가 35대 종 을 쓰고 있습니다


본적은 경북 안동시 남후면 상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