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서이거나 대대로 내려오는 고품들도 조상님들의 얼이 새겨져 있겠지요?
소장하시고 계시드라도 역사의 한 부분을 밝히는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기증을 해달라는 의미는 아니며, 학술적 가치를 고증해보기 위함입니다.
사장되어 있는 귀중한 유물들을 새로이 발굴하여 선조들의 유산을 후세들에게 알려주는것도
우리들의 도리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