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공이 생존시 생활했던 곳은 고려의 도읍지였던 개성으로 추측이 되며 생졸년도나 묘소의 위치도 기록에 남아있는것이 없습니다. 다만 개성을 중심으로 어딘가에 묘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남북이 분단되기 전(조선시대)에도 묘소의 행방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후손된 입장에서 시조공의 제사를 모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여 설단(임시묘역형태의 제단)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대종회 등에서 의견이 모아지고 있으며 그 위치(경북 의성)는 어디로 할 것인지 토론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 태조왕건 재임시 신라 경순왕이 신라를 고려에 귀속 시켰으며 경순왕의 넷째 아들이 시조공이니 생졸년대의 기록은 없고 막연히 추정할 뿐이라 안타깝지요.
경순왕릉은 (재위 927∼935)의 능. 사적 제244호. 경기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소재.
뿌리를 찾는 분들이 미리 꼭 알아야 할 것은 본인이 의성김씨 "몇대" 손이며 어느 "파"의 자손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조차 알수 없다면?..
선대 (부, 조부, 증조부 등)의 諱字(이름)과 살았던 곳(고향)을 알기 위해서는 질문자의 읍.면 동사무소에 가서 제적부를 발급 받아 보시면
국가에서 호적을 만든 이후의 해당 조상분들의 "인적사항과 출생지" 등을 쉽게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세거지,항렬자,가계도를 찾기 위함)
그러면 이를 단서로 "의성김씨 대동보"를 보고 이름과 대조하여 일일이 찾아야 하며 제적부 상의 이름이 족보의 항렬자로 되어있지 않거나 몇 대손, 어느 파인지 모른다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문의 하실 때에 쓰신 실낱같은 자료도 많은 힘이 됩니다)
질문을 하실 때에는 가능한대로 많은 내용을 알려 주셔야 찾을 범위가 줄어 들기에 신속히 찾을수 있으며 정확성을 기대 할수 있습니다. 뿌리를 찾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기에 "이럴 것이다?"라는 대답은 자칫 엄청난 오류를 드리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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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으로 찾아오신 손님들께서도 "의성김씨"에 관련한 질문을 하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조상의 내력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다는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시조공이 생존시 생활했던 곳은 고려의 도읍지였던 개성으로 추측이 되며 생졸년도나 묘소의 위치도 기록에 남아있는것이 없습니다. 다만 개성을 중심으로 어딘가에 묘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남북이 분단되기 전(조선시대)에도 묘소의 행방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후손된 입장에서 시조공의 제사를 모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여 설단(임시묘역형태의 제단)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대종회 등에서 의견이 모아지고 있으며 그 위치(경북 의성)는 어디로 할 것인지 토론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 태조왕건 재임시 신라 경순왕이 신라를 고려에 귀속 시켰으며 경순왕의 넷째 아들이 시조공이니 생졸년대의 기록은 없고 막연히 추정할 뿐이라 안타깝지요.
경순왕릉은 (재위 927∼935)의 능. 사적 제244호. 경기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소재.
https://youtu.be/PZL2i-_ee8s?list=PLE4RbyH4Xm14EHoaLLCQQZF-aBBik3ejI